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위 크기가 뭐 아무리 커봐야 비슷할거아녀
근데 먹방 유튜버들 같은 사람은 어캐 그렇게 많이 들어가? 늘어난다고 챠도 막 다른 장기에 영향은 없어??


 
익인1
그래서 많이들 몸에 문제 생기자나
1개월 전
익인3
밥먹으면위커져..
1개월 전
익인5
걍 나는 마니먹고 마니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0 11.20 11:3856716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399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42 11.20 10:065279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6 11.20 09:2268679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0941 0
화장품 비싼 게 ㄹㅇ 좋긴한듯..4 11.20 10:35 29 0
디자인 너무 어려워 난1 11.20 10:34 20 0
일본은 냉동 고기가 별로 없는거 같아6 11.20 10:34 64 0
쿠팡에 사탕 맛있는구 추천 좀 하줘 !!! 11.20 10:34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유니콘 겟함4 11.20 10:34 217 0
모르겠다아아아 11.20 10:34 9 0
회사.. 연차 일주일 전엔 말해야 하는데4 11.20 10:34 1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기적인걸까? 11.20 10:34 72 0
방어는 무슨맛이야??6 11.20 10:33 42 0
왜 이삭 포켓몬 세트 배민에 없지5 11.20 10:33 57 0
아.. 옆에 직장동료 너무 쿵쿵대면서 타자친다 11.20 10:33 25 0
면접 준비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모니터랑 친구될거같음 11.20 10:33 16 0
최저시급 받는데 수습기간이라고 10% 공제.. 정상이아? 4 11.20 10:32 27 0
나 다리만 보면 몇키로같아..40(사진보이낭?) 9 11.20 10:32 316 0
ppt만 읽으면서 말은 개많은 교수 최악1 11.20 10:32 20 0
대전 맛집 알려줄 사람!!!! 11.20 10:31 20 0
가을바지보다 스타킹+치마가 더 따듯하네1 11.20 10:31 38 0
스케줄러,다이어리 쓰는 직장인들아 4 11.20 10:31 3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가 할말없게 연락하는데 이때 어케 해야 할까 13 11.20 10:30 122 0
회사 컴퓨터 엑셀 2007인데...10 11.20 10:3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