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작년 기분으로 매장 픽업도 좀 수월하고.. 작년 비해서 좀 잠잠한 느낌 (그래도 뭐 판매량 엄청 잘 나오긴하겠지만..)
그리고 동생이 지금 아이폰11 쓰는데
내가 이번에 폰 새로 바꿔주겠다고 했거든? 내가 15프로 쓰고 있어서
근데 막상 나온거보고 별로 달라진거 없다고 그냥 11 쓰겠다고 하는거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