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빠도 아빠 나름 버는 돈 있어서 풍족하게 쓰는데 난 지금 취준도 따로 안하고 있긴 하거든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배우러다니고 등등?
근데 이번에 혈육 배우자가 혈육한테 그랬대 나 한심하게 사는거 같다고ㅋㅋㅋㅋ
근데 어이가 없는게 자기도 우리집 시집와서 애도 없는데 일 때려치우고 우리집에서 생활비랑 용돈 풍족하게 받고 살고 있거든 근데 나한테 한심하다 하는거 개황당하지 않아??
우리 엄빠도 나한테 취직하란 소리 안하는데 자기가 뭔데 나한테 한심하다고 뒷담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개빡치는데 이거 어떻게 복수해줘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