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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l
내 주위만 해도
부모님이 결정사 보내서 부자랑 선보게 하려는 친구도 있고
돈 많은 남자 만나서 일은 취미로 하고 싶다는 직장동료랑
승무원해서 부잣집 여자 만나고 싶다는 남사친 등등 너무 많아서 나만 비현실적인가 싶음…ㅋㅋㅋㅋ
일에 찌들면 저렇게 되는 건가 


 
익인1
단 한명도 없음
어제
글쓴이
내 주위에서 맨날 저런 얘기 들으니까 정신이 이상해질 거 가틈
어제
익인2
일하다가 너무 지겨울 때 걍 장난으로만 말하는 사람들은 있지 진심으로 하는 건 못 봄
어제
글쓴이
나도 진짜 장난이겠지 했는데 듣다보니 아니었음…
어제
익인3
없엉
어제
익인4
직장동료 친구분 중에 결정사에 2천 쓴 분 있긴 해써 ㅋㅋㅋ 돈 많은 남자 만나려고
어제
글쓴이
ㄷㄷㄷ… 결정사가 그렇게 비싸구나
어제
익인5
한 명 있었는데 걱정과 달리 결혼 잘해서 잘 삼 (진정한 속내야 알수는 없지만)
어제
익인6
현실에서 본 적 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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