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여드름 짜고 나서도 붙여도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81 10.05 19:4164735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15 10.05 22:2526572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36 10.05 23:179658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91 10.05 20:127472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01 2:1818935 1
네일샵 오늘 예약당일인데 아파서 못간다니까 다시는 매장이용 안된대24 10.03 14:54 526 0
대전 미용실 ㄱㅊ은 곳 있어?? 10.03 14:54 12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4명에 여자1명이 같이 어디가게 됐는데 그 여자 좋아하면7 10.03 14:54 81 0
원래 연애하면 남친이 우쭈쭈 다 해줘?5 10.03 14:54 58 0
꽃밭 소리 들어도 좋으니 유복한 곳에서 곱게 자랐음 좋겠다 ㅋㅋㅋ4 10.03 14:54 68 0
내일 연차 썼어1 10.03 14:53 21 0
카톡 추천친구 수가 줄어드는 이유가 뭐야?? 10.03 14:5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업소 가보고 싶어하는 애인 이해돼? 14 10.03 14:53 136 0
딥디크 헤어미스트는 지속력 별로야? 10.03 14:53 11 0
당근 개 어이없는 글 봄5 10.03 14:53 376 0
은행 지점 가면 공인인증서 가입해줘?1 10.03 14:53 21 0
상하이 4박 5일 경비 얼마나 들까..?2 10.03 14:53 38 0
엄마 생일 케이크 5만원+용돈 5만원이랑 10.03 14:5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썸원 나의그대로 바뀌는거ㅠ 진짜 적응안돼 ㅠㅜ4 10.03 14:53 165 0
택배 오늘은 안하겠지?1 10.03 14:52 26 0
헬스하고 바질파스타 요거트볼 해치웠다 10.03 14:52 15 0
난 소화기관은 진짜 타고난듯1 10.03 14:52 76 0
어떤 모임에서 나한테만 청첩장 주는 건 뭐야?3 10.03 14:52 59 0
숙취해소 직방인 거 알려줘 1 10.03 14:52 24 0
3번 간 미용실 4년만에 예약했는데1 10.03 14:5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36 ~ 10/6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