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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참 다양했음 원래 더 많았는데 이랬더라~하면서 전해들은게 세개정도 있는데 그때 미용실에서 앞머리 첨 만들었는데 바람에 날라갈 때마다 잡는다고 남자애들한테 예뻐보이고 싶냐고 공주병같다는거 하나, 
학기초에 친구들이랑 다 떨어져서 친구없어서 책 읽었던건데 반에서 인기많던 남자애랑 짝이었거든? 걔가 나한테 먼저 몇번 말걸어준걸로 잘보이려고 일부러 책읽었다는거 둘.. 
당시에 인기많았던 메이커옷 안 입고 다닌다는거(푸마옷 입었다고 꼽먹었었음ㅠ) 셋... 내가 이후로 중학교 올라가서도 성격 좀 소심하게 변함ㅜㅜ


 
익인1
걔네가 너 질투했나봐 어려서 그런지 생각없이 별것도 아닌걸로 더 꼽준것도 있고
2일 전
글쓴이
13살때였는데 1년동안 진짜 개고생했음...담임쌤도 딱히 안 도와주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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