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정규시즌 종료 후 오는 11일부터 11월 하순까지 부산 사직야구장과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마무리훈련에 들어간다.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14일), 그리고 KBO 퓨처스 교육리그(부산 기장, 울산) 등 실전이 포함된 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