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원래 이런건가 배는 똑같이 고픈데


 
익인1
하루이틀은 크게 차이없더라궁
어제
글쓴이
지캬봐야겠당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10 10.03 22:2746395 0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418 12:0711850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11 10.03 22:1267204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00 9:3314893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68 10.03 22:084096 2
버거킹 치즈스틱은 왜 맛이 없을까3 10.03 16:21 22 0
맛집 뺏겨본 익 있음?1 10.03 16:21 29 0
좀 만만한 스타일이면 대부분이 무시한다 생각해 소수만 무시한다 생각해?1 10.03 16:21 29 0
별로 안 친한 동기한테 대리출석 미리 해달라고 하는 거 좀 그랬나...1 10.03 16:21 16 0
인생이 노잼이니까 자꾸 음식에 의지하게됨3 10.03 16:20 4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 시작하느라 방 알아보는데 도와줄 수가 없네 ㅠㅠ5 10.03 16:20 87 0
오 이분들 임신하고 출산까지하셨구나3 10.03 16:20 1457 0
우울증 약 복용 3년차가 느낀 버티는 법2 10.03 16:20 105 0
조커 보는 내내 별로였는데(ㅅㅍㅈㅇ) 10.03 16:20 36 0
요즘 공사나와도 힘든가???? 10.03 16:20 20 0
직장 상사가 지 아들 소개시켜주는 건 뭔 경우임 33 10.03 16:20 679 0
난 밤새서 일하고 힘들어죽겠는데 말많은 사람 본적 있음ㅋㅋㅋ 10.03 16:19 24 0
아이폰 14 시리즈 쓰는 익들 중에 다음에도 아이폰 살 사람3 10.03 16:19 2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티 못 내는 남자들도 있니8 10.03 16:19 249 0
유명한데 안 먹어본 조합 있어?5 10.03 16:19 44 0
양주 들고 사진 찍다 음주단속 걸려서 측정하고 옴 10.03 16:19 50 0
이제 일본가면 걍 캡슐호텔 다닐거임,,,1 10.03 16:19 27 0
성심당 일하다가 그만뒀는데15 10.03 16:18 958 0
뭐지 카페에 갇힘 10.03 16:18 53 0
에어포스 너무 딱딱하지않아?13 10.03 16:18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