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까 이렇게 돼있었오
사실 건 것도 아니긴한데ㅎㅎ
아빠가 태극기 걸기 힘들다며 요렇게 해둠ㅋㅋㅋ
그 와중에 높이 안 돼서 휴지 두개나 둠ㅋㅋㅋ
밖에서 보일까하니까 엄마가 자기 보려고 해둔거지 함ㅋㅋㅋ 그래도 우리아빠 귀엽지않냐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