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그림을 구리게 그렸는데ㅜ 가로로 더 긴방임


[잡담] 침대배치 어떻게 하는게 더 나아?? | 인스티즈



 
익인1
1
8시간 전
익인1
나머진 너무 문열자마자 침대보여서 갠적으로 싫어함 글고 겨울에 창문옆은 너무 추움
8시간 전
익인2
나도 1
8시간 전
익인3
3
8시간 전
익인4
1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11 17:254121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70 8:2834174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27 18:462594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977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2364 0
경고 기준 어디서 봐?2 17:26 23 0
달달할 거 뭐 먹을까5 17:26 23 0
사실적시 명예훼손 법은 도대체 왜 있는 걸까..4 17:25 32 0
토크 주제 추천좀 17:25 20 0
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11 17:25 41277 0
겁나 미루는데 즐기지도 않고 우울하기만 한 익들아5 17:25 64 0
공기업 비타민 풀어보는거 도움많이 돼?1 17:25 25 0
와 상사가 휴일에 기분 잡치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7:25 28 0
경고 먹는 글에 추천해도 같이 경고준대 17:25 19 0
나 손 빠르단 소리 진짜 많이 듣는 듯 17:25 25 0
편의점 알바하는데 민증이랑 얼굴 너무 다른 분이 오심....3 17:25 38 0
여행vs자기관리8 17:25 28 0
화날 때 물건 던지는 사람은4 17:25 30 0
회사에서 나한테 나이로 비아냥대는 여자후배있는데 17:24 22 0
난 계란요리 먹으면 왤케 속이 더부룩하지 ㅜㅜ 가스차고.. 17:24 16 0
가을에 단풍 보러가?5 17:24 37 0
자살하기전에 해볼거1 17:24 51 0
결혼 밸런스 솔직히 누가 손해임44 17:24 566 0
나 일반회사 다녀본적 없는데 진짜 바보같지만 궁금한거..1 17:23 55 0
스마일라식 후에 라섹 또 한 사람 있어? 1 17:2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28 ~ 10/3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