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자기 집에서는 아버지를 떠받들어야하는 분위기라서 눌려있지만 밖에서 취직을 하든 뭘하든 돈이 안궁하니까 아쉬운게없고, 사회생활하려고 자기자신을 낮출일이 아예없음 왜냐하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ㅋㅋㅋ


 
익인1
아 근데 진짜 부럽다 나도 금수저였으면..... 아니 난 금수저 아니더라도 그냥 지금 당장 20억만 생기면 다른데 눈 안돌리고 더 욕심 안부리고 감사하게 잘 살수있을것같아
집도 안살거임

11시간 전
익인2
본문이랑 날티랑 무슨 상관이야???
금수저라고 아버지 다 떠받들고 사는 것도 아닐뿐더러 날티는 어중간한 은수저 정도의 애들이 그렇던데..
아쉬울 게 없어서 조금은 자유로울지언정 안에서도 밖에서도 바가지 안 새기도 하고
찐이니 뭐니 나누는 게 제일 웃기지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97 10.03 17:255751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2 10.03 08:284632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4 10.03 18:464160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01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10 0
하루아침에 피부가 심각하게 안좋아졌어12 10.03 16:55 50 0
와 구름 개신기해!! 10.03 16:55 97 0
와 나 기분 이상해…1 10.03 16:55 33 0
피자 한판당 10만원 주면 몇판 먹을거임?11 10.03 16:55 81 0
성격 쫌 맞은 편인데 혼자 사는게 낫겠지?1 10.03 16:55 19 0
얼굴 길면서 성숙하게 이쁜건 호불호 많이 갈리나22 10.03 16:55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해외여행 간 애인2 10.03 16:55 7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한테 질문있어 10.03 16:55 61 0
내가 약간 매달린건 맞거든? 근데😭 ”좋은사람 만나시길바래요" 라는 톡은 에바잖아 ㅋ..9 10.03 16:54 294 0
오늘내일 청자켓입기 좋은 날씨일까 10.03 16:54 13 0
혹시 날씬하거나 마른여자들 중에서도 힘 쎈 사람 많지??11 10.03 16:53 54 0
미역국 레시피1 10.03 16:53 23 0
이성 사랑방 퇴폐미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남자는11 10.03 16:53 150 0
얼굴 뒤집어진지 한달 반째 ㅋㅋㅋㅋㅋㅋ1 10.03 16:52 29 0
술 먹고 토 안하는 법 28 10.03 16:52 328 0
사실 북한의 오물풍선 발사도 따지고보면8 10.03 16:52 41 0
찰랑찰랑한 청바지 뭘까 청치마도 그런거 있던데 10.03 16:52 14 0
건강검진 했는데 우울증이라고 처방 나오면 우울증 맞는거야??1 10.03 16:52 74 0
남주가 구르는 로판 추천좀!.. 9 10.03 16:52 36 0
전주도 추운데 서울은 더 춥겠지?3 10.03 16:52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2 ~ 10/4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