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7l
개시끄러워... 하필 이어폰도 놔두고옴
얘기 들려서 들은건데 부산가는거 같거든
나 내릴때까지 떠드는거 들어야할거 같은데


 
익인1
고성방가 수준이 아니면 그 사람들 자유지 밀하지마
어제
글쓴이
하 스트레스ㅠㅠ😭 이어폰 놔두고온 내 실수다ㅠ
어제
익인4
기차면 실내에서 조용히 하라고 계속 방송 나오는데 ㅠㅠ
어제
익인1
그렇다고 단순 대화하는걸 막을순 없잖아 시끄러워서 고통받는 쓰니는 안타깝지만 공공장소에서 내가 원하는대로만 사람들이 행동할수 없는 것도 사실임 난리친것도 아니고 야간열차도 아닌데 단순 대화하는걸 막는게 말이 되나 그사람들도 여행하는 손님임
어제
익인4
기차 내 조용히 하라는 방송이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그러면 기차 방침이 조용히 하라는거 아냐? 방침 안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역무원이 주의줄수있는데. 뭘하든 자유지만 방침은 따라야하는거 아냐? 그렇게 따지면 누가 독서살에서 소리질러도 그냥 참아야하고 총무애게 항의도 못하나. 자유로운거 다 좋지만 너무 나간거같아. 적어도 조용히 하라는 방송이 지속적으로 안나오는거면 너 말이 맞겠지만
21시간 전
익인1
너가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어 근데 독서실을 예시로 기차 에티켓을 운운하는건 맞지 않지 독서실은 특수한 공간에 당연히 조용히 해야하는게 기본인 장소고 기차는 여행 등의 다양한 목적을 가진 공공 이동 수단일 뿐이야 대화 등으로 인한 생활소음이 피해가 갈수 있으니 최대한 다른 승객들을 배려해달라고 하는건 엄연히 다른 문제지

너 의견 충분히 피력했으니 더이상 설득하려 하지 않으면 좋겠네 그건 나도 마찬가지고 조용하고 배려심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 익인아

17시간 전
익인4
1에게
난 ktx를 한달에 2번정도로 자주 타긴하는데 거의 10번에 1번꼴로 떠드는 사람들 있지 9번정도는 항상 쥐죽은듯이 조용하긴해. 그리고 떠드는 사람들 있을때도 그냥 잘 몰라서 떠드는 한팀 정도 있고 나머지는 다 조용해. 며칠전엔 기차 안에서 통화 계속 하던 아저씨를 역무원이 몇번이고 제재하는것도 보긴했음. 그때 그 아저씨 빼고 떠드는 사람 없었어. 그래서 내 생각엔 이미 기차안에서 조용히 하는게 기본이 된거같아. 그래서 독서실 이야기한거임.

17시간 전
익인4
4에게
꼭 조용히 해야할 필요가 없는 장소에서 시끄럽게 한다거 뭐라할수 없다는 의견은 나도 동의하지만 기차는 이미 조용해야하는 장소인거같아. 애초에 조용히 하라는 방송 진짜 자주나와 통화도 밖에서 하라고 함. 타보면 진짜 단순대화도 아예 안들려

17시간 전
익인2
그냥 직접 말하는게 낫지 않나??
어제
익인3
승무원 주의줘도 바뀌는거 없음 ㅜㅜ그래서 난 이어폰 두고오면 편의점에서라도 삼
어제
익인5
차라리 열차 중간에서 좀 앉아서 쉬다와 ㅠㅠ
어제
익인6
말해도 됨 기차는 원래 조용히 하라고 주의 줌
어제
익인7
난 저녁기차탔을때 그냥 민원넣었음~
어제
익인8
아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853 12:0729927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85 9:3329071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25 16:117050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33 8:4725717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6 10.03 23:315085 0
손절 기준이 뭐야3 10.03 17:32 44 0
청소해야하는데 미루고 있는 사람3 10.03 17:32 18 0
타투로 무조건 거르는건 너무 찐같아37 10.03 17:32 434 0
암컷 강아지는 빨리 중성화하는 게 좋은 거야?3 10.03 17:32 24 0
공고 왜케 안올라오지..휴일 지나고 올라오려나? 10.03 17:32 21 0
난 예전에 알바했던 곳 지나가기 쫌 그래함1 10.03 17:32 26 0
머리 크면 사람이 예쁘고 잘생겨 보일수가 없는듯 10.03 17:32 71 0
요즘엔 문방구에서 샤프심 하나에 얼마 해?2 10.03 17:32 20 0
취업사진 찍을때 머리 꼭 묶고 앞머리없이 찍어야해??2 10.03 17:32 40 0
비염약 먹었더니 무슨 술 병나발로 분 것 같아 3 10.03 17:31 26 0
네일 골라주라!!!2 10.03 17:31 43 0
4개월 애기 키우는 집 물티슈2 10.03 17:31 41 0
부동산 계약 연장 잘 아는 익 있어? 6 10.03 17:31 25 0
이성 사랑방 남자 속옷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어?7 10.03 17:31 181 0
수부지 장벽크림 추천좀1 10.03 17:31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미래가 불확실한 애인이랑 몇살까지 연애 가능해? 9 10.03 17:30 119 0
여수에 있는 스벅 가본적있어?1 10.03 17:30 22 0
봄라인데 베어그레이프 발색 개놀랍네..?36 10.03 17:30 508 0
과친구들이랑 10명정도 한강가기로했는데 가면 뭐해??6 10.03 17:30 66 0
얘들아 나 배달 거진데 어떻게야할지 모르겠어 17 10.03 17:30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7:28 ~ 10/4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