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려서 그러는거임?
나 학교 다녔을 시절에도
손님들 계산 안해주고 추태 부리던 사람 사장이
칼들고 손님 쫒아가서 버스정류장까지 도망가서
사람부르니까 겨우 살았다던데
이런 인간들이 뻔뻔하게
여기 저기 댓글 다는 꼬라지 못참겠음
그런 인간들 사회에서 만나면
본인들은 안그런척 다른 사람한테
죄 싹다 뒤짚어 씌울듯 …
뇌가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불친절 예의없고 그런것들 사장이라고
돈벌려고 메타몽짓하고 나중에 와서는 불친절
뱀이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