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느끼해서 한봉지 먹는거 너무 힘들고, 치킨 반마리도 다 못먹고, 피자도 2조각까지가 마지노선임. 음식 시키면 3분의 1밖에 못먹는것 같아
다 먹으려고 하면 무조건 체해
배부른게 절대 아니라 속이 니글거려서 못먹는거라 다 먹고 좀 지나면 또 배고파져....
근데 입짧은건 절대 아냐. 초밥 15접시는 기본이고 20접시 이상 먹을때가 많아
안느끼하면 다 먹을 자신 있는데... 옛날엔 안그랬는데 요즘 심해진거면 몸에 이상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