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실거주 3인 가족 35평 이상인 집에만 살다가

20평 구축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특히 부엌이 진짜 한 명 들어가면 끝일 정도로 비좁단 말임

그래서 그런가 부엌에 다닥다닥 모여있을 때마다 신경질나 죽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게 짜증이 남

이 집 이사외서 짜증 많이 늘었다... 



 
익인1
와 인정 나도 이거 많이 느꼈어..확실히 집이 정말 중요한 공간이야ㅠㅜㅠ적당히 넓은집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근데 문신이 이미지가 안 좋은 걸 모르고 문신하는 사람은 없겠지?4 10.03 17:17 45 0
까먹는 젤리 냉장보관이야?? 10.03 17:17 12 0
가게 사장들은 왜 죽기살기로 신라면만 고집할까16 10.03 17:17 612 0
27살 먹고도 여드름나냐 왜... 8 10.03 17:16 66 0
어떤 아우터가 더 잘 어울려??16 10.03 17:16 375 0
편의점일바하는데 중국인이 엄청 오는곳이거든2 10.03 17:16 27 0
사진주의) 요즘 문신때문에 난리잖아 그 여고생 살인범때문에68 10.03 17:16 5644 0
비 온다더니 안오네 10.03 17:16 19 0
서울에서 중소 다니면 의미가 있나? 돈도 못모을테고 , 나가는게 많은데13 10.03 17:16 301 0
무쌍인 애들은 20대후반인데도 어려보이는 사람 꽤 있더라6 10.03 17:15 347 0
저녁 뭐 먹을래8 10.03 17:15 38 0
사길 잘햇다 생각드는 소설책 추천좀8 10.03 17:15 45 0
가을 겨울만 되면 머리가 차분해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머리가 얼굴에 딱 달라.. 10.03 17:15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것도 자해인거같아6 10.03 17:15 143 1
아 불꽃축제 갈까 말까3 10.03 17:15 96 0
헐 택배글 쓰니까 택배정보뜨네 10.03 17:15 22 0
여기 사주공부나 신내림? 같은거 받은 익 있어? 궁금한게 있는데..........1 10.03 17:15 39 0
친구들 만나면 노래방 안간다는거 커뮤사세아님??12 10.03 17:15 50 0
이 셔츠사고 맘에 들어서 다른색도 살려고 하는데 어때? 2 10.03 17:14 68 0
엄마아빠 손 잡고 앞으로 휘이잉하는 걸 뭐라하더라2 10.03 17:14 2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