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41 10.04 12:0780054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0 10.04 16:1164104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15 10.04 21:411871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5 10.04 11:293013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54 10.04 14:1530747 0
버스 하차 요금 빠지는 거!!!!!!!!!!!!!!!!2 10.03 16:22 17 0
피부과 코디네이터 이뻐야됨?2 10.03 16:22 23 0
진심 나 머리 감는거 넘 귀찮음 🥹6 10.03 16:22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 안듣기 일인자6 10.03 16:22 336 0
우리나라는 계약직을 소속직원으로 치지도 않는듯 10.03 16:22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화장품이랑 옷에 관심 뚝 끊김ㄷㄷ 2 10.03 16:22 73 0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친 결과12 10.03 16:21 325 0
이성 사랑방 발에 다한증 있는 여익들아....다들 연애 잘 하고있어?3 10.03 16:21 71 0
버거킹 치즈스틱은 왜 맛이 없을까3 10.03 16:21 23 0
맛집 뺏겨본 익 있음?1 10.03 16:21 30 0
좀 만만한 스타일이면 대부분이 무시한다 생각해 소수만 무시한다 생각해?1 10.03 16:21 30 0
별로 안 친한 동기한테 대리출석 미리 해달라고 하는 거 좀 그랬나...1 10.03 16:21 17 0
인생이 노잼이니까 자꾸 음식에 의지하게됨3 10.03 16:20 4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 시작하느라 방 알아보는데 도와줄 수가 없네 ㅠㅠ5 10.03 16:20 89 0
오 이분들 임신하고 출산까지하셨구나3 10.03 16:20 1464 0
우울증 약 복용 3년차가 느낀 버티는 법2 10.03 16:20 108 0
조커 보는 내내 별로였는데(ㅅㅍㅈㅇ) 10.03 16:20 44 0
요즘 공사나와도 힘든가???? 10.03 16:20 21 0
직장 상사가 지 아들 소개시켜주는 건 뭔 경우임 33 10.03 16:20 680 0
난 밤새서 일하고 힘들어죽겠는데 말많은 사람 본적 있음ㅋㅋㅋ 10.03 16: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4:20 ~ 10/5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