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시험 얼마 안 남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6 10.05 16:1588363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33 10.05 19:4151154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12 10.05 22:257008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28240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50 10.05 15:2210222 0
회사에서 볼 땐 잘생겨보였는데 밖에서 따로보니까 별 느낌없는거 왜그럴까1 10.03 16:26 46 0
나 혼자 시켜먹었는데 마니 먹은거뉘..? 10.03 16:26 17 0
남자들 5살 차이도 여자로 봐???5 10.03 16:26 57 0
일본 한국 둘 다에 있는 프차카페 뭐있지? 스벅말고!3 10.03 16:26 27 0
보통 다들 창문 몇 시즈음 닫아? 10.03 16:26 16 0
홍학의자리 소설 본사람…???2 10.03 16:26 19 0
신한카드 일 ㄹㅇ 대충하네 ㅋㅋㅋㅋㅋ 하;5 10.03 16:26 563 0
지금 엽떡 많이 바쁠라나?1 10.03 16:25 14 0
요아정 처음 먹었는데 원래 10.03 16:25 21 0
엄마한테 턱보톡스 맞는다고 하니까 화 내던데 엄마들은 다 이러심?6 10.03 16:25 37 0
아 다이어트 하고 59 1년째 유지중이였는데3 10.03 16:25 38 0
오늘도 추워??2 10.03 16:24 18 0
질염 걸렸을 때 가려웠던 적 있는 익 있어??6 10.03 16:24 89 0
다이어트 언제부터 드라마틱한 변화 나올까4 10.03 16:24 46 0
신전 컵밥까디 시킬까말까...2 10.03 16:24 17 0
올영 알바 해본 익들 있엉??2 10.03 16:24 23 0
근데 쿠팡알바 한번 확정나면 그담부터8 10.03 16:24 173 0
나 입맛이 건강한 입맛이다 하는 익 식습관 뭐 있어? 10 10.03 16:24 65 0
나 청바지처럼 붙는 바지 입을때마다 다리 얇다는말 듣는데2 10.03 16:23 52 0
사람들이 홈텐딩이 취미라 하면 쉐이킹 고수인줄 알더라 10.03 16:2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48 ~ 10/6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