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시험 얼마 안 남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81 10.05 19:4164735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15 10.05 22:2526572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36 10.05 23:179658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91 10.05 20:127472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01 2:1818935 1
취준 준비하면서 안운적 없는 듯1 10.03 17:09 65 0
배에가스 안차려면 뭐먹어야대?1 10.03 17:09 11 0
단백질 먹으면 원래 배가 부글거리는게 정상임? 똥을2 10.03 17:09 25 0
불닭도 먹고 싶고, 샌드위치도 먹고싶어2 10.03 17:08 13 0
돼지국밥 서울 만이천원이 비교적 저렴한이유 10.03 17:08 15 0
원래 삶이 다르면 이해가 안되나..?2 10.03 17:08 36 0
대구 미인 검색해보니까 그쪽에 백인 유전자 많았다?? 이런말9 10.03 17:08 454 0
난 횟집 자식이 제일 부러워1 10.03 17:08 37 0
오렌즈 리얼링 브라운이랑 비슷한 렌즈 뭐있지… 10.03 17:08 12 0
인생 노잼시기다…10 10.03 17:08 246 0
오늘 저녁은 비빔면 먹어야지2 10.03 17:07 21 0
이틀 굶어본사람5 10.03 17:07 29 0
노래방 안가면 현실에서 친구사귀기그래???11 10.03 17:07 42 0
와 ㄹㅍㄴ 튜튜 스커트 유명한 거 이거 알리에 똑같은 거 있었네 2 10.03 17:07 29 0
버거킹이랑 맥날 알바 중에 뭐가 더 힘들어??1 10.03 17:07 23 0
회사 일 너무 바빠서 살빠져본 사람 있어?????5 10.03 17:07 20 0
약손명가 리프팅밴드 사 본 사람? 10.03 17:07 11 0
내일 뭐 입지 10.03 17:06 12 0
시력수술 가능한지 검사하는거 하루 두군데 이상가도돼?2 10.03 17:06 16 0
여드름 피부에 파데가 안 좋아? 아님 비비가 안 좋아?13 10.03 17:06 4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34 ~ 10/6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