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가서 그동안 마셔보고 싶었던 위스키 할인가로 샀어
기분 좋아서 운전석에서 술병 들고 인증샷 찍었는데
이게 누가 술 나발부는걸로 봤는지 신고 들어왔다고 음주측정기 불어보라함
무고한 시민이라구요.. 9만원 플렉스하고 기부니가 좋았던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