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턱보톡스 맞는다고 하니까 화 내던데 엄마들은 다 이러심?

너가 그런 거 맞을 나이냐고 엄청~ 화내던디 다들 이러셔?

[익인1]

ㅇㅇ..울엄마도 그래

[글쓴이]

그치만 이미 예약핶다구요~말할까 말까 하다가 말했는데 말하지 말 걸 그래따

[익인2]

울엄마도 엄청 싫어해 ㅋㅋㅋ 그냥 비밀로 하고 맞고옴 티도안나

[익인3]

난 고딩때부터 엄마가 먼저 나 병원 데꼬가서 보톡스 해주고그랬엉

[익인4]

쓰니어리면ㅇㅇ 나는 20후반되니까 함 맞아보라하던데 필러는 싫어하시지만

[익인5]

잘 모르셔서 그러시는거같은데
요즘엔 많이들하는데 ㅠ 필러같은느낌으로
생각하셔서 그런거같아
우리엄마는 보톡스 맞는사람이라 내가 맞는거
뭐라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