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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턱보톡스 맞는다고 하니까 화 내던데 엄마들은 다 이러심?6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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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l
너가 그런 거 맞을 나이냐고 엄청~ 화내던디 다들 이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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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울엄마도 그래
어제
글쓴이
그치만 이미 예약핶다구요~말할까 말까 하다가 말했는데 말하지 말 걸 그래따
어제
익인2
울엄마도 엄청 싫어해 ㅋㅋㅋ 그냥 비밀로 하고 맞고옴 티도안나
어제
익인3
난 고딩때부터 엄마가 먼저 나 병원 데꼬가서 보톡스 해주고그랬엉
어제
익인4
쓰니어리면ㅇㅇ 나는 20후반되니까 함 맞아보라하던데 필러는 싫어하시지만
어제
익인5
잘 모르셔서 그러시는거같은데
요즘엔 많이들하는데 ㅠ 필러같은느낌으로
생각하셔서 그런거같아
우리엄마는 보톡스 맞는사람이라 내가 맞는거
뭐라안하던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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