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잡담] 롬앤 베어물틴트 vs 릴바레 밀키블러링틴트 | 인스티즈

[잡담] 롬앤 베어물틴트 vs 릴바레 밀키블러링틴트 | 인스티즈

머가 더 나을까ㅜ 



 
익인1
1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55 17:25590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9240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68 13:3719185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7681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28 8:288054 0
소개팅 처음 카톡 뭐라구 하지2 18:24 13 0
디스크 터지면 못 서있어??6 18:24 41 0
역할맥 고르곤졸라 피자 맛있어?? 18:24 4 0
아이폰/패드 쓰는 익들아 아이클라우드 질문! 18:24 11 0
맛있는 젤리 추천좀 해줘4 18:24 9 0
올해 겨울도 롱패딩 입을까?2 18:24 19 0
소개팅 상대방한테 연락 바로 와?1 18:23 10 0
ENTJ~INTJ 성격 단점 대표적인게 뭐라고 생각해?? 1 18:23 15 0
친구 만나러 고속버스 타고 다녀왔는데 괜히 갔음 ㅜㅋㅋㅋㅋ 6 18:23 82 0
은혼 애니 재밌어?2 18:23 10 0
아니 롯데리아 개비싸네 가격 언제 이렇게 오름? 18:23 10 0
인생은 조용히 사는게 제일 좋은거같음16 18:23 292 0
A컵이면 작은거야?3 18:22 25 0
구름 완전 핑크얌2 18:22 47 0
제주도 갈까 일본 갈까??2 18:22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약 애인이 과거에 좀 못생겼으면6 18:22 55 0
업무적으로 안 맞아서 퇴사하는 것도 퇴사 사유로 ㄱㅊ아????1 18:22 11 0
익들아 한능검 인강 꼭 들어야해?? 이유가 뭐임..1 18:22 23 0
하늘 짱예인 곳들 부럽다 우린 비오는데 18:22 7 0
오늘 하늘 예쁘다 18:22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