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도 팔전체에 문신한 젊은 남자있는데
몇달에 한번? 엘베에서 단둘이 몇번 마주쳤거든
그사람이 나한테 당장 뭔짓한것도아니고 나쁜짓을 한적잇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솔직히 엘베 내릴때까지 속으로 진짜 겁남...
그냥 팔에 있는 문신만으로 이미지가 그렇게 씌워져서 나도 모르게 안좋은쪽으로 인식되는건 어쩔수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