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73 01.13 16:145191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카리나가 더 예쁘다 했을 때 반응70 01.13 15:502540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55 01.13 19:1917985 1
이성 사랑방 결정사에서 첫 프로필 받았어80 01.13 18:0434712 0
이성 사랑방좀 애매한사친을 무슨관계라고하지65 01.13 15:1213132 0
연애중 이 사람이랑 헤어지면 후회할까?(첫연애야 ㅜ) 5 10.23 11:57 207 0
이별 재회 성공한 얘들아 공백기 동안 10 10.23 11:51 434 0
연애중 다정한 사람이 그렇게 없어…? 안흔해? (모솔임) 12 10.23 11:48 355 0
이런 성향 애인 거르는게 맞아?8 10.23 11:43 206 0
전애인한테 정떨어졌을때9 10.23 11:43 126 0
내년에 롱디 해야해서 시작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돼 9 10.23 11:42 118 0
intj랑 사귀는 익들아... 안 힘들어?9 10.23 11:42 516 0
연애중 진짜 사랑하면 안하던짓도 하게되네… 10.23 11:41 139 0
사랑받는 연애는 어케 하는거야1 10.23 11:40 190 0
착하고 다정한테 얼굴 내스타일 아닌 사람 진심으로 어떰68 10.23 11:37 28443 0
나이 먹을수록 다정이 찐이라는 걸 알게 된다4 10.23 11:36 348 0
보통 전애인이 새애인 생기면3 10.23 11:36 183 0
얼굴은 마음에 드는데 재미가 없어2 10.23 11:36 99 0
연애중 표현이 어렵다던 애인 14 10.23 11:35 413 0
애인한테 착하다 잘했다 소리 듣는거 싫은게 정상이야?7 10.23 11:29 134 0
200일인데 커플잠옷 어때?2 10.23 11:28 112 0
연애중 애인이 주식으로 돈 엄청 잃었대..19 10.23 11:28 286 0
연애중 있잖아 표현이 줄고 연락이 줄었는데 그걸 말하기가 싫어 30 10.23 11:26 260 0
썸남한테 귀여운 사진 보냈는데 강아지랑 나 ㅋㅋㅋㅋㅋ1 10.23 11:23 123 0
읽씹한 소개남한테 연락한번 더 할말 13 10.23 11:22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