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티원 샹들리에 걸린 실내에 있는 거 너무 좋고 대장님 월즈반지끼고 피아노치는 거 미친 거 같음.. 순백의 옷을 입고 있는데도 마왕성에서 기다리시고 있으신 거 같아요.. 대장님 멋져ㅠㅠㅠㅠ 홈그라운드에서 날뛰어보자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54 17:251780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37 8:281607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299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9949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40 18:466179 0
단톡에서 하트 누른 거 대화방 나가도 20:03 9 0
블랙업 바지는 대체로 좋지?1 20:03 8 0
나 제대로된 일 시작한지 2년정도인데 2500만원 모았어1 20:03 26 0
인생네컷 같은 사진 찍는 곳에서 취업용 증명 사진 찍어도 되나2 20:03 14 0
병헌이 손톱 들린거랑 택연이 2.1이닝 40구 던지게 한거 보면 6 20:03 110 0
도파민 파티하고싶어서 작년 한국시리즈 경기 보는중2 20:03 69 0
친구가 지 아는언니 대학논문 쓴다고 설문조사 해달라는데2 20:02 25 0
일본취업 일본에서 워홀/직장 경험해본 익 있어??🇯🇵1 20:02 16 0
연애중 잇프제거나 회피형인 익들아3 20:02 32 0
불닭볶음탕면에 닭가슴살 넣으면 노맛이려나?1 20:02 11 0
니들 트러블 패치 붙여두고 자주 눌러주면 안좋아? 20:02 16 0
이마 보톡스 맞았는데 눈 작아졌어3 20:02 15 0
95익들 00 연애상대로 느껴져?13 20:02 139 0
나는 간호사들이 제발 도망가 하는 거 이해 못했음6 20:02 161 0
연반인은 연예에 글써야돼 일상에 글 써도돼? 20:02 6 0
스벅 아무 콜드컵도 에코별 적립해줭????? 20:02 7 0
연애중 본가에사는데 외박 허락 어떻게받아? 21 20:02 57 0
BL 원작 전개는 개망해서 빡치는데 내 컾 서사는 완벽하게 끝나서 좋은 그런... 20:02 14 0
흥민이 소식 이모저모2 20:01 3 0
이번에 아이폰 자급제로 산 익들아9 20:01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12 ~ 10/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