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양파맛


 
익인1
치즈그라탕 맛인가 그것도 맛있지 않아?
4일 전
글쓴이
마자ㅋㅋ 예감은 다 맛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96 10.07 18:3055132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5 10.07 21:2629561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50 8:481391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823 2
타로 봐줄게175 10.07 23:073714 4
다들 뭐 전공했어?4 10.03 20:40 33 0
화장실 옆칸 있는거없는거 다 배출하네7 10.03 20:40 78 0
사촌동생 게이인데 이모 진짜 살벌하게 꾸민다48 10.03 20:40 2009 1
대학 친구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거 알았다 10.03 20:40 38 0
친구 일본 놀러간다는데 뭐 간단하게 선물해줄거없나4 10.03 20:40 24 0
오늘 낚여서 기분 잡침 10.03 20:40 422 0
유산균 여행에 어떻게 챙겨가지ㅜ1 10.03 20:40 24 0
콜키지 정확히 뭔뜻인지 모르겠는데 알려줄사람...8 10.03 20:39 477 0
부산축제해??11 10.03 20:39 43 0
아이폰xs -> 아이폰16 체감 대박일까....? 🫢6 10.03 20:39 153 0
쿠팡이츠 개짜침 10.03 20:39 80 0
Isfj남자 infp여자5 10.03 20:39 57 0
인스타 오류 나만 있는건가..? 10.03 20:38 18 0
통돌이 세탁기만큼 시원하게 빨리는게 없다2 10.03 20:38 22 0
Pt받을때 폰은 보통 사물함에 넣나 ??4 10.03 20:38 30 0
휴지향+비누향 섞인 향수 추천해줄 익 있니 ㅜㅜ 10.03 20:38 22 0
카페 갔다가 찍은 아기 고영이🐱🐱21 10.03 20:38 485 0
뭐 해달라하고 감사합니다< 이거 꼴뵈기 싫으46 10.03 20:38 1168 0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으니까 다 아프다 걍.. 10.03 20:38 19 0
본인표출 와.. 요아정 개맛없다40 10.03 20:37 1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