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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8l
아 집안일 하는데 계속 너가 이걸 어떻게 하니! 이러면서 뭐라해 ㅠ 제대로 못한다는 의미로... 나 25살이고 제대로 혼자 다 할 수 있는데😫 아니 진짜 과소평가하는 기분.. 꼭 이런거 아니고 멀해도 그래 ㅋㅋㅋㅋ ㅜㅜ 익들 부모님들도 그러셔?


 
   
익인1
나 29인데 아기라 부르심
19시간 전
익인1
울애기 이럼
19시간 전
글쓴이
우린 그래도 애기라고는 안해.. ㅋㅋㅋㅋ 이눔들 아님 이눈시키들... 내말은 아빠 좀 스윗해질 수 있잖아?ㅋㅋㅋ 호칭 왜 이런건데 휴우
19시간 전
익인2
엉 어쩔수 없는듯
19시간 전
글쓴이
ㅜㅜ
19시간 전
익인3
웅 나 마흔다되어가는데도 그래
19시간 전
글쓴이
하아아아아아 끝나지 않는거니
19시간 전
익인4
나 29살... 아직도 차 잘보고 다니고! 이런다
19시간 전
글쓴이
ㄹㅇ..
19시간 전
글쓴이
횡단보도만 같이 건너도 여기가 어떻게 위험한지 차랑 사고 어떻게 나는지 이런거 다 잔소리함😫😫😫
19시간 전
익인5
ㅇㅇ
19시간 전
익인5
100살 할머니도 자기 딸한테 아가라고 부르심
19시간 전
글쓴이
우린 아가라곤 안 불렁.. ㅋ~
19시간 전
익인6
서른살인네 우리 엄마 맨날 옷가게서 애기가 입을건데 이러면서 내 사이즈 말함 촴나…
19시간 전
익인7
부럽다 난 나한테 다 시켜.. 차라리 저러면 좋겠어
19시간 전
익인7
걍 집 관련된거 내가 다함 ㅋㅋㅋㅋ...
부모가 날 키우는게 아니라 내가 부모님 키운 느낌 ㅎ...

19시간 전
글쓴이
뭐든지 적당히가 젤 좋은데 그게 젤 힘든듯 해 그치 ㅋㅋ ㅜ
19시간 전
익인8
나는 28살 동생은 26살인데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지낸단 말이야 ㅋㅋㅋㅌ 그래서 세트로 꼬맹이들이라고 부르심 내가 투자 얘기 하면 놀래셔 언제 컸냐고 ㅋㅋㅋ쿠ㅜㅜㅜ
1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 뭔지 알아 눈 땡그래지면서 너 그런것도 아니? 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9
아 집안일은 오히려 시키긴 하는데ㅋㅋㅋㅋㅋ다른거에 그런거 많이 느낌 애취급이 막 우리애기ㅠㅠㅠ이런게 아니라 너가 그런걸 어케해; 이런느낌으로? 무슨 알바해야겠다 무슨 일 해야겠다 하면 그런건 빠릿빠릿하게 해야되는데 눈치 빨라야되는데 너가 잘 할 수 있어? 이런거 좀 있음...쓰고보니 별로네
19시간 전
글쓴이
ㅇㅇㅇ딱 그런거 과소평가
19시간 전
익인10
나 28살인데 우리집은 내가 뭐 할때마다 너 이런것도 할줄알아?????하는 반응이시긴해 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글쓴이
ㄹㅇ..
19시간 전
익인11
나 30살인데 여행 혼자 간다고 하면 아직도 위험하다고 걱정하심ㅎㅋ..
19시간 전
글쓴이
나 혼여 갔을때 매일매일 톡하라고 혼남
19시간 전
글쓴이
하 진짜 엄빠는 알다가도 모르겠드
19시간 전
익인12
ㅇㅇ..우리엄마 47세인데 할머니가 아직도 차조심, 사람조심 강조하더라
19시간 전
글쓴이
ㅋ ㅋ ㅋ ㅋ ㅋ
19시간 전
익인13
넌나의애기양 너무귀여워~~~¡
19시간 전
글쓴이
?
19시간 전
익인13
ㅈㅅ
19시간 전
익인14
31살 익 아직도 집에서 호칭 공주 ~ 임 ㅠ 나 심지어 애만 둘 ㅎ
19시간 전
글쓴이
부러운데
19시간 전
익인15
31살에 출산했능데 아기가 아기 낳았다고 함
19시간 전
글쓴이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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