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는 그 앙숙 때문에
타부서로 이동 됐었어 1달 동안...
결국 무죄인 거 드러나서 나는 원복됐고
그 앙숙은 타부서로 이동됐어
근데 남자친구가 그 앙숙 퇴사 겸 마지막 식사 자리에 가겠다는 거야(남친이랑 그 앙숙이랑 같은 팀이었음)

난 이게 너무 서운해서 안가면 안되겠냐고 말했고
남친은 알겠다고 했어

어제 있던 일이고 오늘 이거에 대해서 다시 얘기할려고 하는데
겨우 밥 한번 다같이 먹는 건데 이거 가지고 왜그러냐고 하더라
내가 잘못한 걸까


 
익인1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20시간 전
익인2
남친도 사회생활은 해야지...
20시간 전
익인3
같은 팀이었으면은... 이해 갈법 한데
20시간 전
익인4
사회생활 하려면 어쩔 수 없징
20시간 전
익인5
사회생활이잖아 공과 사는 구분하자
20시간 전
익인6
같은 팀이라며
20시간 전
익인7
남친이 어쩔 수 없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면 덜 섭섭했을 텐데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600 12:0718590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56 10.03 22:2750839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51 10.03 22:1272648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31 9:3319626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83 10.03 22:085418 2
나 알림 잘 오나 댓글 쩜5 10.03 20:44 35 0
밥 먹을 때 말이야 10.03 20:44 14 0
자켓같은거 지금 날씨에 출퇴근 할때 입어도 되겠지?2 10.03 20:44 98 0
탈모익들아 관리 어떻게 해주고 있어? ㅎㅇㅈㅇ 4 10.03 20:44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미안해서 계속 연락해주는게 말이 돼?9 10.03 20:43 160 0
사람은 저마다 다 남모를 고충 같은게 있을까..? 3 10.03 20:43 23 0
과자 구울때 관련 질문이요!!!!1 10.03 20:43 11 0
몰라 야구는 개떡같은거 내년엔 안보겠다 다짐하면서 10.03 20:43 1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카톡 텀2 10.03 20:43 78 0
모낭염에 아무것도 안발랐더니 한달이 다되가네 10.03 20:43 61 0
지금 시간대에 2호선, 7호선 중에 어디가 더 사람이 많아?1 10.03 20:43 18 0
가을옷은 작년에 사둔 거 입어야겠다 10.03 20:43 26 0
공시 기출 1회독 원래 오래 걸려 ..?1 10.03 20:43 36 0
예전보다 큰 돈 벌기 더 쉬워진 세상 아닌가? 3 10.03 20:43 24 0
흑백요리사 티비로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10.03 20:43 11 0
카페에서 텀블러에 담아달라고 하면 해줘??7 10.03 20:42 55 0
촉인아 걔한테 답장 올까... 10.03 20:42 15 0
예쁜 여자들 부러워5 10.03 20:42 79 0
내일 알바간다 10.03 20:42 9 0
이성 사랑방/ 관심없어도 이성이랑 매일 카톡 가능해? 8 10.03 20:42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20 ~ 10/4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