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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나베,,,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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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52 10.04 16:1154130 7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65 10.04 08:4772892 1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189 10.04 21:4113375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187 10.04 11:2919107 1
원가 사만원짜리옷 당근에 18000에 올리면 아무도 안 사려나1 10.03 21:27 18 0
서류 자꾸 떨어지면 보완하는게 맞지 않아…? 왜 자격증 안따고1 10.03 21:27 84 0
운동한지 이틀만에 발바닥 물집 잡혀서 이틀 쉼... 10.03 21:27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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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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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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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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