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수많은 알바를 해봤지만 
진상이 이렇게 많고 다양한건 빵집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같이 일하는 알바들도 빌런 개많고
기존 알바가 두 사람 몫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진짜 하는일도 없는데 한달 못버티는 애들도 엄청 많아


 
익인1
빵집 진상은 어떤식으로 진상부려? 상상도 안됨
6시간 전
글쓴이
기본적인 진상짓도 하고 이거 오늘거냐는 질문을 청기백기게임하듯이 하는 사람도 봄ㅋㅋㅋㅋ빵 다먹고 환불해달라거나 자기가 망친 케이크 할인가에 팔아달러 뭐 이런거
6시간 전
익인2
빵집에 무슨 진상..? 프차에서는 한번도 못봤어
6시간 전
글쓴이
나도 프차였어 파바!
6시간 전
익인3
기본적으로 빵집 알바생을 만만하게봐서... 빵집알바생들은 어리고 예쁜? 근데 아는거 암것도 없을것 같은 사회초년생 처럼 딱 착하고 만만하게 생겼다 해야하나
6시간 전
익인4
헐 나도 파바 알바생인데ㅋㅋㅋㅋㅋㅋ 기존이 두명분 하는 거 ㄹㅇ... 왜 가르쳐줘도 안하시나요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97 10.03 17:255751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2 10.03 08:284632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4 10.03 18:464160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01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10 0
출퇴근 사원증 찍는 회사다니는 익들아2 10.03 21:26 30 0
소모임 나왔는데 역시나 재밌다아,,,43 10.03 21:26 81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거 얘기하려 했는데 잠들었어3 10.03 21:26 72 0
초중딩때 키크기 싫어서2 10.03 21:26 13 0
새로 사귄 여자가 자기 스스로 찐따라서 친한 애 별로 없다고 말하는데 10.03 21:26 21 0
2주에 1키로씩 빼는거 ㄱㅊ?3 10.03 21:26 14 0
흑흑 165인데 5 10.03 21:26 13 0
우리 고양이 뱃살이 쏙 들어갔어1 10.03 21:26 74 0
남친감과 남편감은 따로있다는거에 동의해?3 10.03 21:26 32 0
백수되니까 일주일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네 10.03 21:26 24 0
인생이 잘 안풀리고 불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익들 있어?3 10.03 21:26 18 0
키 작은 유전자가 없는데 키 작은 거면 그것도 유전 돼?3 10.03 21:25 51 0
야드라 바디 드라이어 따뜻한 바람도 나오ㅏ?? 10.03 21:25 11 0
요즘 다들 힙한 스타일로 입는것같아서 싫다.. 10.03 21:25 121 0
이성 사랑방/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 해주라…20 10.03 21:25 183 0
토론글 만드는데 10.03 21:25 11 0
유치원 학원 학교 선생님들이 엄마한테 똑같이 했던말6 10.03 21:24 325 0
쫌있다가 나갔다올건데 미리 샤워 vs 갔다와서 샤워6 10.03 21:24 19 0
아니 생리 왜 안 하지 진짜 다이어트 중인데 방해 돼 10.03 21:24 13 0
엄마랑 한복이나 드레스 사진 웨딩때만 해? 10.03 21:2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4 ~ 10/4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