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노래만 들었을 땐 좀 심심했는데 티저에 깔리는 거 들으니까 뽕찬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59 10:341909 0
T1우리 팀 내일 날아다녔으면 좋겠다21 10.05 23:291414 0
T1 뜬금없는데 울강쥐이름 구마로 짓고싶대 조카가.. 15 14:50666 0
T1 우제 유럽 솔랭 아이디 짐머로 한게9 10.05 21:53438 1
T1 쿠리선수랑은 언제 친해졌대9 10.05 16:34959 0
하 미친 내가 경기뛰는거 아닌데 왤케 떨리냐 10.03 21:27 23 0
상혁아 10.03 21:14 74 0
아ㅠ 월즈 티저 보고 좀 감동이엇거든 근데 이재완이… 2 10.03 21:11 102 0
독방 반응보고 티저 안 보고 있다가 7 10.03 21:09 117 0
이재완 상혁이 쉿하는 포즈 볼 떄마다 10.03 21:09 64 0
. 10.03 21:08 63 0
문현준!! 자신감갖고 화이팅!!!!!1 10.03 21:05 51 0
경기 1시간 남았다 3 10.03 20:58 39 0
T1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팀이니까 4 10.03 20:53 57 0
상혁이 마우스 패드 자세등 다 고친거였구나6 10.03 20:41 793 3
걍 깔끔하게 1 10.03 20:34 104 0
오랜만에 이거 하자15 10.03 20:30 785 0
근데 우제가 봤을때 올해 상혁이가7 10.03 20:27 1105 4
상혁이도 진짜 대단하다 부상때문에 자세도 바꾸려고 한게2 10.03 20:25 106 3
경기 궁금한게 한국 시간으로 9시인가요5 10.03 20:25 112 0
트로피룸 나온건 좋은데 좀 깔끔하겜 만들면 안되나...ㅠ 3 10.03 20:21 128 0
어우 월즈 마지막 선발전 선수들도 미친듯이 떨렸나보다..1 10.03 20:15 69 0
상혁이가 우제 책 추천해줬대3 10.03 20:13 89 1
타팀주의) 예찬이 머리3 10.03 20:13 94 0
티원의 적은 티원뿐이라 미안하지만 2 10.03 19:59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6:22 ~ 10/6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