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에 일본 신졸 취업을 뒤늦게 도전했다가 다 불합격하고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ㅜ 스펙 좀 만들어서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려고 해
지금은 jlpt n2 갖고있는데 올해 n1목표로 시험 볼거야
내가 궁금한 점은
1. 휴학을 2년 했는데 마이너스 될지? (아파서 휴학했는데 그냥 학비 벌려고 휴학했다고 얘기할거야..)
2. 토익점수 많이 중요한지 (오픽은 ih인데 토익은 600점대거든.. 웬만하면 외자계 오오테 가고싶은데 토익점수 많이 중요한지 궁금해)
3. 내년 월초부터 한국에서 신졸 노리고 준비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워홀부터 가보는게 나을지
내가 이제 20대 중반 되니까 점점 나이 압박이 생기거든. 그리고 여자라서... 마음같아서는 빨리 취업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어
참고로 난 일본에서 교환학생이나 살아본 경험 전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