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4l 1
개말라에 집착 개심할때 주변에서도 진심으로 살 좀 쪄라라고 하는거 걍 구라같고 통통해보이고 살 삐진다는 온갖 시술 약 다 먹고 그랬는데 살 좀 붙은 지금 보면 오히려 지금이 왜이렇게 말랐지 살 좀 쪄야겠다싶음 과거사진 보면 걍 해골뼈다구같고.. 생리 끊기고 쓰러질때까지 밥 안먹고 살빼려고했던 그 시절이 난 좀 기괴하게 느껴짐 대체 뭘 위해서


 
익인1
그 말랐을때 스펙 어느정도인데??
나도 지금 인지왜곡인지 아닌지 좀 애매해서

2개월 전
글쓴이
157/37
2개월 전
익인2
와… 157에 43이어도 뼈말라인데..
난 심지어 살 너무 쪄서 58키로임 지금 ㅜ

2개월 전
익인1
헤엑....진짜 위험했구나ㅠㅠ 저기서 더 빼려고 굶다니
2개월 전
글쓴이
지방흡입까지 했었음 ㅋㅋㅋ.. 진짜 미친시기였던듯…
2개월 전
익인4
이건 해준 병원도 문제있어보이는데..? 37kg에 뺄 지방이 대체ㅜ어딨길래 병원은 직업 의식도 없나
37일때 지방흡입 한거야 아니면 지방흡입하고서 37이 된거야?

2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얼굴만 지방흡입 받았고 37키로일때 함 의사도 그때 하지말라했는데 그냥 내가 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받았었다..

2개월 전
익인3
지금은 나아졌어? 다행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식이장애도 완전 고쳐졌고 거의 정상체중 범위까지 다가옴! 건강도 다 돌아왔당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남자친구 사겨서 같이 밥 먹다보니까 식이장애는 저절로 고쳐졌음 지금은 44키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주기 딱딱딱 맞는건 아닌데 몇달씩 안하고 이런건 없어짐
2개월 전
익인6
ㄴㄷㄴㄷ 38키로 였을때 말랐다고 생각안함..
2개월 전
익인7
맞음 나 엄마가 등에 뼈 다보인다고 제발 좀 먹어라그랬는데 이해가안갔거든 그냥 보통체중인데 왜그러지하고.. 15키로찌고 그때찍은사진보니까 몸이진짜 뼈밖에없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97 9:5162152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20 11:4036467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300 6:314179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09 15:0724473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7 8:4529367 0
술먹고 술집 화장실에서 잠들었음... 22:06 1 0
이 네일 가격 얼마 할까? 22:06 2 0
잡티제거랑 토닝이랑 같은거야? 22:06 2 0
나 독감일까 얘들아 22:06 2 0
갤탭으로 pdf 필기하는 사람 어플 추천 좀 해줭 22:06 7 0
웜톤인데 붉은기, 주황기 안 어울리니까 최악이다,,,,,‼️ 22:05 8 0
연금복권 이제 일시수령 불가능하구나..3 22:05 14 0
잘생긴 애들한테 더 친절해지고 뭔가 더 말 걸고 싶은 것도 남미새야??3 22:05 14 0
왕복 3시간인데 1교시 수업이 주5회라 1년만 자취하는 거 에바야? 3 22:05 6 0
직장인들아 멀프해?2 22:04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5 22:04 20 0
스탠드오일 피비백에 생리대 들어가?? 22:04 25 0
코스트코에서 사온 바닐라 아이스크림 너무 달아서 나만의 레시피 만들었어.. 3 22:04 8 0
3년만에 한국 가는데 가자마자 할거 22:04 14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애인 있을까? 2 22:04 16 0
트위터만큼 알고리즘 무능한 sns 못 봄3 22:04 13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여기서 톡 이어가는게 나을까?? 2 22:04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사귈때 다 결혼할거처럼 얘기하지?1 22:04 27 0
오늘 저녁 짱이었다... 22:03 25 0
분위기 있고 고급스럽게 예쁘려면 성형티 나면 안 된다고 생각해?2 22:0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