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


 
익인1
아무나까진 아니지만 어렵진 않아
1개월 전
익인2
보육교사면 몰라도 유치원 정교사는 조건 좀 있지않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0 11.20 11:3856716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399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42 11.20 10:065279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6 11.20 09:2268679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0941 0
집에 가기 너무 싫어1 11.20 18:59 11 0
나는 사랑할수록 받는 게 좋더라 11.20 18:59 12 0
회사에서 점심 식대 지원해주는거 연봉으로 치면 어느정도의 가치야?8 11.20 18:59 28 0
부산사는 익들 요즘 옷 어떻게 입고있어?? 11.20 18:59 11 0
완결 웹툰 중에 ㄹㅈㄷ라고 생각되는 거 뭐 있어??9 11.20 18:59 74 0
쩝쩝대는 사람은 정말.... 본인 소리를 모를까?2 11.20 18:58 14 0
나 위로 좀 해줄사람..🥲🥲 3 11.20 18:58 19 0
맵슐랭 순살 먹을까 콤보 먹을까 11.20 18:58 6 0
내일 도쿄가는데 날씨 어떨까 6 11.20 18:58 20 0
밝은 그레이코트에 진한네이비 목티는 무슨색 바지가 어울릴까 11.20 18:58 7 0
혹시 간호학과를 진심으로 즐기면서 다니는 학생있어..?1 11.20 18:58 31 0
이성 사랑방 니들 애인이 업소나 주점 이런 곳 가면 기분 어떨.것 같애? 6 11.20 18:58 57 0
익들도 밥 먹고 나면 졸려? 11.20 18:58 5 0
이성 사랑방 엄마 생각이 많이 바뀐거 같지??4 11.20 18:58 52 0
아 행복해 낼 출장 갔다가 바로 퇴근하래,,, 11.20 18:58 6 0
저가항공 탔다고 놀림받음ㅌㄱㅌㅅㅋㅅ25 11.20 18:58 424 0
케이크 보통 얼마나 가?? 냉장고에 넣어두면 11.20 18:58 5 0
취준생 스펙 뭘 더 해야할지 봐줄 수 있을까ㅠㅠ 6 11.20 18:57 43 0
내가 나약한 mz인건지 회사가 문제인건지 봐주라 2 11.20 18:57 22 0
엄마가 한시간째 말꼬리잡고 늘어지는데 어떡해? 11.20 18:5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2 ~ 11/2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