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공감해?


 
익인1
ㅇㅇㅇ내주변 다들 ㅇ ㅇ
18시간 전
익인2
당연하지 공무원 시험이 무슨 받아쓰기 시험도 아니고
18시간 전
익인3
공부는 ㅇㅇ
18시간 전
익인4
ㅇㅇㅇㅇ
18시간 전
익인4
공시는 진짜 엉덩이싸움이야 내주변만봐도 독기로 오래앉아서 공부한애들이 다 붙음
18시간 전
익인5
ㅇㅇㅇㅇㅇ
18시간 전
익인6
아니 나 집중력 거지 adhd인데 8개월 공부하고 합격함 대신 벼락치기 열심히 해야하긴 함
18시간 전
익인6
+일행 아님 ㅋㅋㅋㅋ 평균 90점 이상은 아니고 80점대 직렬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공시생 ㄹㅇ힘드네 4 10.03 21:28 133 0
100일선물 제발 제발 골라주세요1 10.03 21:28 50 0
아 쿠팡이츠 개빡침 쿠폰 적용 못했는데 결제 눌림 10.03 21:28 30 0
원가 사만원짜리옷 당근에 18000에 올리면 아무도 안 사려나1 10.03 21:27 17 0
서류 자꾸 떨어지면 보완하는게 맞지 않아…? 왜 자격증 안따고1 10.03 21:27 75 0
운동한지 이틀만에 발바닥 물집 잡혀서 이틀 쉼... 10.03 21:27 17 0
아기고양이들 민들레홀씨 시절 진짜 귀엽다... 10.03 21:27 20 0
가을겨울 신발 뭐 신어? 10.03 21:2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한심한거 이해돼? 2 10.03 21:27 79 0
글로우립 좋아하는 익 있어?4 10.03 21:27 26 0
파리바게트는 맛있는 빵을 안파나... 10.03 21:27 16 0
옷 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 2 10.03 21:27 29 0
내 인생 첫 요아정 보고가2 10.03 21:27 72 0
귓볼 피어싱 한달 지났는데 바꿔 껴도 될까…ㅎ3 10.03 21:27 22 0
알바 한달 쉴바에 그만 두는게 낫겠지..?? 10.03 21:27 20 0
출퇴근 사원증 찍는 회사다니는 익들아2 10.03 21:26 35 0
소모임 나왔는데 역시나 재밌다아,,,43 10.03 21:26 8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거 얘기하려 했는데 잠들었어3 10.03 21:26 84 0
초중딩때 키크기 싫어서2 10.03 21:26 16 0
새로 사귄 여자가 자기 스스로 찐따라서 친한 애 별로 없다고 말하는데 10.03 21:26 2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