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쓰여…
애인 전전애인이 20살인데 동거하자고 애인한테 조르고 전애인이랑 바람나서 바로 임신해서 애낳고 또 바람났고 그런 문란한 여자였는데
전애인도 솔직히 술좋아하고 사친 많고 그런 여자였고..
나는 완전 정반대거든 이런얘기하긴 뭐한데 걔네들보다 가방끈도 훨씬 길고 조건도 훨 좋은데
왜 걔네들 다음이 난지를 모르겠어
내가 그정도 급인거 같은 생각들고;
난 그전애인들도 다 어느정도 학벌 좋은 애들이랑 만낫는데
진짜 사람좋은거 하나만 보고 암것도 안따지고 만났더니 이런 부작용도 있네 괜히 기분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