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에프터 얘기까지 나왔는데 상대방도 나 맘에 들었을까ㅠㅠㅠㅠㅠ


 
익인1
난 그냥저냥 애매할 때 카톡텀 느리게 하면서 거절했던... 살짝 맘 비우고 있는 게 쓰니한테 나을 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23 11:3245946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405 12:3130524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65 18:301413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25 15:0238204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8 16:1238007 0
나 어렸을 때는 종이책 어떻게 그렇게 재밌게 읽었지? 10.03 22:53 16 0
옷 좀 골라주라 ㅠㅠ 40 3 10.03 22:53 47 0
와 뽀구미 대단하다 10.03 22:53 44 0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뭔가5 10.03 22:53 1331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잘못을 해놓고 사과만 덩그러니 하면 그게 없던 일이 되나? 10.03 22:52 42 0
요즘 대학가쪽에 있는 스벅 사람 많을라나1 10.03 22:52 21 0
일상생활 그냥 다들 흐린 눈 하고 살지 않아?33 10.03 22:52 890 0
하 연차때 대체자분이 일 엉망진창으로 다 잘못해놨어.... 10.03 22:52 121 0
40 나 기여워 ㅎ 23 10.03 22:52 576 1
빵집 마감 하는 일 많아?4 10.03 22:52 22 0
집에서 누구랑 같이 살때 일하면 다 같이 일하고 쉬면 다 같이 쉬어야 편한듯 10.03 22:52 13 0
옷 없어서 짜증나는거 정상?..3 10.03 22:52 31 0
전체글 보는데 이성사랑방 글 많이 보이네1 10.03 22:52 25 0
이런 상의에는 어떤 아우터 입어야할까?,, 10.03 22:52 83 0
너희 나중에 부모님 병수발 해드릴거야? 3 10.03 22:51 40 0
꽃집 제작 문의할 때 다른 꽃집 리뷰 사진 보내도 돼? 10.03 22:51 14 0
참치마요 주먹밥 요즘엔 한 4시간 두ㅜ도 안상하겠지?1 10.03 22:51 22 0
짬뽕에 탕수육 먹고싶다2 10.03 22:51 34 0
지잡대 ㅂ신학과 미래가 안보인다14 10.03 22:50 157 0
피곤타 10.03 22:50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26 ~ 10/7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