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64 10.03 17:2580728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9 10.03 18:4663955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66 10.03 22:2722819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08 10.03 22:1237924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2 10.03 20:0910396 0
햄버거 알바 어때12 10.03 21:19 25 0
누가봐도 66사이즌데..2 10.03 21:19 30 0
이성 사랑방 헤붙도 몇번하고 미친듯이 싸우다가 이제 좀 안정기 찾음 …19 10.03 21:19 107 0
2030 50퍼가 백수인게 무섭다…2 10.03 21:19 83 0
키작은 애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낮은듯 함7 10.03 21:19 136 0
내일 아침~낮동안 밖인데 얇은 긴팔 어때?! 10.03 21:18 17 0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친구가 취미생활 즐기는 거에 적당히 좀 해 라고 하는 사람 심..33 10.03 21:18 309 0
치아교정할려면 병원 꼭 여러군데 가봐 10.03 21:18 74 1
손톱을 왜 아무것도 안깔고 침대위에서 자르는거지1 10.03 21:18 21 0
내일 출근하는 직장인들 모여봐..1 10.03 21:18 64 0
신발 딱 맞거나 작으면 조금만 걸어도 발 개아파? 6 10.03 21:18 20 0
익들아 나 손에 이거 무ㅜ야.....?? (혐오주의)7 10.03 21:18 138 0
근데 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 그러잖아20 10.03 21:18 524 0
어깨 넓은지 아닌지모르겟으면 10.03 21:17 22 0
호옥시 합정 곱창전골 맛집 아는 익 ㅠㅠ2 10.03 21:17 24 0
ㅠㅠ가을겨울 동안 수박주스 없이 어케 살지1 10.03 21:17 18 0
투쿨포스쿨1 10.03 21:17 28 0
나 시간 대비 집중력 개꽝레전드임ㅋㅋ 10.03 21:16 19 0
알바하면서 '안녕히가세요' 했더니 '우리보고 가래!ㅋㅋ' 이러는 손님은.. 30 10.03 21:16 895 0
익들은 몇살때까지 직업활동하며 살고싶어?4 10.03 21:1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18 ~ 10/4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