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부모님이 먹고싶다고 포장 주문 해달라고 하셔서ㅠㅠ 배달의민족은 포장주문이 안되네 m오더 어플 깔고 있긴 한데 매장이랑 거리 멀어도 포장주문 되는지 아는 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81 10.03 17:255405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25 10.03 08:284372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77 10.03 18:4638242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40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024 0
가게에서 혼술해본사람 8 10.03 22:22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름 부르기가 부끄러워1 10.03 22:22 90 0
안무겁고 예쁜 운동화 브랜드 추천해줄사람? 10.03 22:22 11 0
고딩익 엄마 폰 바꿔드리고 싶은데 12 10.03 22:22 114 0
족발 먹음2 10.03 22:22 17 0
연골 피어싱 다시 뚫으면 아프다는데 찐?5 10.03 22:22 23 0
농심에게 하고 싶은 말2 10.03 22:21 27 0
20살되고싶다2 10.03 22:21 19 0
나 자면서 울거든 근데 아무도 안믿음 10.03 22:21 91 0
체형 진단 받아본 익 있음? 할까말까 고민중2 10.03 22:21 15 0
비염치료기 쓰는 익있어?2 10.03 22:21 12 0
눈밑지랑 지이 같이 한 익들 있어?? 7 10.03 22:21 16 0
아이폰 동영상 몇개가 소리 안나 10.03 22:21 10 0
이런 h라인 코튼미디스커트 있을까? 검정색 10.03 22:21 24 0
너희라면 10.03 22:21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락8 10.03 22:20 90 0
여자들아 속옷 어디거 입어???1 10.03 22:20 26 0
향덕들 향수 추천템 적고가쟈~!2 10.03 22:20 57 0
모자 쓰는 사람 중에 편의성보다 모자 쓴 얼굴이 나아서 쓰는 사람도 꽤 있을까??1 10.03 22:20 18 0
원가회계 풀줄아는 익 있냐 나좀 도와주라 이거 답이 모야 ㅜㅜㅜㅜ 17 10.03 22:20 5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2 ~ 10/4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