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너무 좋아 진짜 나 4번찍고 인제 안볼라고.... 굿즈 많이 받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522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17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0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0 10.03 22:27846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1 0
1년만에 출근하니까 준비물 11 10.03 21:23 27 0
요즘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잘 안낳는다는거 우리나라 한정인가?1 10.03 21:22 32 0
진격거 본 이후로 다른 애니는 만족할수없는 몸이 돼버림14 10.03 21:22 30 0
커플도 이쁘고 잘생겨야 뭐 연애하고싶단생각이들지1 10.03 21:22 61 0
혹시 여기 김프 포토샵 쓰는 익들 있어? 10.03 21:22 13 0
원룸 사는데 누가 우리집 도어락 위로 올려놓고 감 10.03 21:22 13 0
한강 불꽃축제 보면 저녁은 어케 먹어???? 10.03 21:22 23 0
오타쿠 칭구들아 애니 뭐볼까 24 10.03 21:22 59 0
기분 안좋을때 자는데 잠도 안와 뭐할까 10.03 21:22 14 0
다낭성이면 가슴커지는거 트루?18 10.03 21:21 556 0
오늘 넘 춥던데 낼 숏코트 오바인가1 10.03 21:2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 연락 잠수 개답답한데 봐줄 수 있어 ❓ 6 10.03 21:21 143 0
촉인아 그사람 혹시 일부러 그런걸까?1 10.03 21:21 33 0
긍정적인 성격 가진 익들 있어?1 10.03 21:21 43 0
겨에서 간장냄새나2 10.03 21:21 22 0
카톡 못봐서 미안하다면서 1 10.03 21:21 20 0
볼 것없는 백수는 왜 만나주는걸까…?2 10.03 21:21 52 0
얘드라 웹툰 마루는 강쥐 잼써?6 10.03 21:21 29 0
제주 왕복 56000 어때?3 10.03 21:2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만나는데 이 말해도 될까 ㅠㅠ 17 10.03 21:21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