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미루고미루다가 이제 시작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한구라매..?
그 말 믿어볼게


 
익인1
나도시작ㅠ 건강찾고 취뽀하자!
7시간 전
글쓴이
가쟈가쟈가쟉
7시간 전
익인2
나두시작함 ㅎ ㅠㅠㅠㅠ가보자~~~~~건강도 취업두
7시간 전
글쓴이
확실히 개운하긴 하당… 맨날 와야지
7시간 전
글쓴이
홧팅 ㅎ
7시간 전
익인3
어떤 운동해??!
7시간 전
글쓴이
걍 러닝….
5시간 전
익인4
어떤고 해?!
7시간 전
글쓴이
러닝,,,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522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17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0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0 10.03 22:27846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1 0
아이폰 지금 나만 이상해?? 10.03 21:43 24 0
만성다래끼익들 약 넣으면 금방 가라앉지않니1 10.03 21:43 16 0
나 타로 보고왔는데 ㅋㅋㅋㅋ사진있음 3 10.03 21:43 30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음슴체 쓰는거 개싫은데 이거 말하는것도 웃겨서 말할수가 없음 하..3 10.03 21:43 82 0
운동하니 4키로가 쪄버리네 10.03 21:43 24 0
나 240인데 신발 싹 다 버리고 새로 삼... 10.03 21:42 162 0
직장 상사가 자기가 질문해놓고 사람 대답을 안듣고 또 물어봐 10.03 21:42 13 0
이성 사랑방 첫연앤데 애인보다 친구랑 노는 게 재밌으면6 10.03 21:42 125 0
소식좌가 뷔페가면 안되는 이유....52 10.03 21:42 935 0
나 자주 포장하는 치킨집 있는데 늘 리뷰이벤트 신청 한단말야 10.03 21:42 12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연락이 안돼;2 10.03 21:42 75 0
이성 사랑방 오피스 와이프/허즈밴드 기준이 뭐야?2 10.03 21:42 121 0
뉴발 245 신으면 오니츠카는 반업하는게 낫나...?2 10.03 21:41 15 0
흑백요리사 출연료 회당 얼마 받앗을까 ㅋㅋ 10.03 21:41 32 0
다낭성이면 피부 안 좋은 경우 많아??2 10.03 21:41 61 0
토마토치즈스파게티 vs 알리오올리오 뭐먹을까6 10.03 21:41 23 0
얼굴 가로로 넓고 여백 많은데 머리 스타일 뭐가 나아?? 11 222 10.03 21:41 82 0
울엄마 피부가 디게 단단하거든 어릴땐 엄마닮은 단단한 피부가 싫었어 10.03 21:41 24 0
울 엄마 해외여행 가심2 10.03 21:41 37 0
엄마랑 첫 자유여행 때 엄마 위해서 풀코스 짰는데1 10.03 21:4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