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인게 어떻게 네 약점이 될 수 있겠냐는 말이랑
나도 날 모르겠는데 남들은 어떻게 날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말할 수 있냐는 대사가 참 기억에 남더라!
요새 우울하고 힘든 익들은 한번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