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서류 난사해놓고 힝 노력하는데 왜 떨어지지 이러고 있지? ㅠㅠ 내 혈육 사무직 준비하면서 컴활도 없어


 
익인1
얘기해줘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81 10.03 17:255405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25 10.03 08:284372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77 10.03 18:4638242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40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024 0
집에서 누구랑 같이 살때 일하면 다 같이 일하고 쉬면 다 같이 쉬어야 편한듯 10.03 22:52 9 0
옷 없어서 짜증나는거 정상?..3 10.03 22:52 26 0
전체글 보는데 이성사랑방 글 많이 보이네1 10.03 22:52 22 0
이런 상의에는 어떤 아우터 입어야할까?,, 10.03 22:52 67 0
너희 나중에 부모님 병수발 해드릴거야? 3 10.03 22:51 25 0
꽃집 제작 문의할 때 다른 꽃집 리뷰 사진 보내도 돼? 10.03 22:51 11 0
참치마요 주먹밥 요즘엔 한 4시간 두ㅜ도 안상하겠지?1 10.03 22:51 18 0
짬뽕에 탕수육 먹고싶다2 10.03 22:51 29 0
지잡대 ㅂ신학과 미래가 안보인다14 10.03 22:50 131 0
피곤타 10.03 22:50 9 0
제발 회사갔을때 모두 정시에 자리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10.03 22:50 23 0
헬스 트레이너들은 체구 작은 여자 별로야?3 10.03 22:50 44 0
빚 대출 어케 갚아야 될지 몰라서 걍 ㅈ ㅜ고 싶음 ㅋㅋ11 10.03 22:50 37 0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인나야 부지런하단 소리 듣나?? 10.03 22:50 13 0
대기업 다니면 임원급들은 얼굴 잘 못 볼 줄 알았는데 10.03 22:50 20 0
청자켓이랑 가죽자켓 중에 뭐가 더 따뜻해? 2 10.03 22:50 18 0
잠이 안외 ㅠㅠ 10.03 22:50 11 0
고딩엄빠 나왔던 예솔이네 알아?? 둘째도 혼전임신했네..32 10.03 22:50 129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이야 아니야?16 10.03 22:50 154 0
남친이 과 동기 좋아하고 있는데 나 사귄거면 3 10.03 22:49 3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2 ~ 10/4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