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가 금이고 남침이 수여서 금생수 관계인데 남친이 날 더 좋아한다고 떠 원래 생해주는 사람이 더 좋아하지 않나


 
익인1
걍 재미로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18 10.04 12:0777980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72 10.04 16:1161517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08 10.04 21:4117434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3 10.04 11:29267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46 10.04 14:1528413 0
아 엽떡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7 10.03 22:33 28 0
난 밥 대충 챙겨먹는게 죽어도 싫어.....2 10.03 22:33 27 0
어릴적에 압력밥솥때문에 119 소방관들 온적있음3 10.03 22:33 24 0
혹시 이 치마 유행 지난 것 같아??7 10.03 22:33 62 0
나 관절 강박증 생긴거같은ㄷ 읽어줘 10.03 22:33 21 0
직장인이 되고나니까 취미가 있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10.03 22:33 24 0
교수님한테 모르는 문제 메일 10.03 22:33 17 0
어학성적도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나?1 10.03 22:33 15 0
서울 용산 갈 건뎅 10.03 22:33 27 0
유튜브 댓글 번역 기능 어떻게 다시 살려??ㅜㅜ2 10.03 22:33 19 0
볼륨매직 한 달 반 만에 하면 머리 개상해?????? 그런데 이전에 c컬펌을 하긴 .. 10.03 22:32 16 0
백그람에 500칼로리면 다이어트할때 어떤편이야1 10.03 22:32 16 0
하 오픈 채팅 들어가서 무료 사주 봤는데2 10.03 22:32 48 0
트리플스타 중국 여자들한테도 인기 터졌어4 10.03 22:32 314 0
너네 친구 친오빠나 친언니가 결혼한다하면 갈거야?33 10.03 22:32 587 0
치아 중심선 안맞으면 교정해야해??14 10.03 22:32 71 0
운전하는 익들아 10 10.03 22:32 182 0
내일 면접보고 병원들려야겄다 10.03 22:31 2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두 시간 통화했다 히히히힣......2 10.03 22:31 117 0
이 시간에 친구 카톡 괜찮지?1 10.03 22:3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3:20 ~ 10/5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