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의 입덕년도는? 48 12.19 23:042536 5
T1입덕계기라는게 진짜 별 입덕계기가있더랔ㅋㅋ26 12.19 23:231607 0
T1팬덤큰편인게 사람에 따라 호불호나뉠수는 있겠지만 갠적으로는20 0:242448 0
T1 🏆LCK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후보 : 페이커 , 오너🏆21 15:042922 0
T1페이커 왜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건지 물어봐도될까??23 0:283964 0
유럽시차가 가장 빡센가 14 10.04 00:40 95 0
바론도적단 라이스왑도적단으로 진화8 10.04 00:33 108 0
탑 포블 < 님들 이거 어캐함? 상태야 지금4 10.04 00:33 87 0
난 아직 오늘 경기에 못빠져 나왔어 1 10.04 00:31 39 0
ㅌㅌㅈㅇ) 티원 연습공간 깐부 도발 보고갈 사람? 33 10.04 00:31 217 0
나는 단판제 7 10.04 00:30 74 0
딱 9시경기나 10시경기가 좋은듯7 10.04 00:27 73 0
우리 경기 오늘 바로 하는거지?4 10.04 00:26 95 0
. 11 10.04 00:26 118 0
오늘 진건 목요일의 저주로 생각해야지… 1 10.04 00:25 56 0
. 13 10.04 00:22 610 0
아니 럼뻔뻔은 4 10.04 00:22 105 0
티원으로 슬픈 마음 티원으로 달랜다 10.04 00:20 21 0
목요일은 진짜 신기하다.... 3 10.04 00:20 59 0
3승하면 올라가는데 승자조가는게 왜 좋은거야? 13 10.04 00:20 158 0
오늘 괜찮았는데 왜 독방을 7 10.04 00:13 214 0
다음경기는 이겨주라 티원아6 10.04 00:10 74 0
나 다른거보다 라인스왑 늘어온거4 10.04 00:08 96 0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12 10.04 00:04 277 0
근데 차라리 빨리 한게 낫다 오늘 경기2 10.04 00:03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