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매일 그러는건 아니니 이해 해야하나


아니면 시끄럽다 항의전화 해야되나

,발망치소리 너무 시끄럽다 


지금 열시잖아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41 10.04 12:0780054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0 10.04 16:1164104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15 10.04 21:411871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5 10.04 11:293013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54 10.04 14:1530747 0
50만원만 더 벌고싶다 10.03 22:43 22 0
회사막내가갖춰ㅕ야할 덕목(?) 5 10.03 22:43 27 0
이성 사랑방 3일동안 애인 집 근처에서 놀려고하는데 플랜 언제부터 짜자고 하면 될까? 1 10.03 22:43 24 0
오징어회 매운탕에 넣어먹으면 맛있어??1 10.03 22:42 17 0
쿠팡이츠 요아정 할인 이벤트 안 뜨는 사람 있음?7 10.03 22:42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행 간 애인 연락 텀19 10.03 22:42 150 0
씻기싫다 10.03 22:42 14 0
지방대 사범대에서 임용고시 합격했다하면 대단한거야??26 10.03 22:42 350 0
이성 사랑방 27살에 연애안한지 5년됐다는데 오래된거야???5 10.03 22:42 201 0
쿠팡알바 시설관리 어때? 10.03 22:41 15 0
땅끄부부 칼소폭 꿀인데????? 10.03 22:41 27 0
잘 때 기본 2~3번은 깨고1 10.03 22:41 20 0
갑자기 로판처럼 신분 상승 해버림 1 10.03 22:41 26 0
차 잇으니 좋긴 하다 3 10.03 22:41 30 0
26에 인턴 끝나고 27에 취업하면 늦을까..?5 10.03 22:41 73 0
이성 사랑방/ 고백 거절당했는데ㅋㅋㅋ.. 내일 본다ㅜ 1 10.03 22:40 123 0
ㅈㅅ충동 드는 거 어케7 10.03 22:40 118 0
짱예 예쁨 평범 못생까지 다 들어본 나는26 10.03 22:40 564 0
몸에 갑자기 두드러기 났는데 병원 가봐야하나? 10.03 22:40 18 0
간호익들아 사이드뱅 내리면 수쌤이 지적해?3 10.03 22:4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