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알바하다가 술 취한 사람한테 멱살 잡혔는데 말 안 통하는 상대랑 마주했을 때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아서 만듦
심각한 내용이라는데 깽판치는 만취자랑 싸우는 내용 같아서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