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0 11.20 11:3856716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399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42 11.20 10:065279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6 11.20 09:2268679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0941 0
이성 사랑방 1000일에 뭐해? 8 11.20 21:08 45 0
혹시 캐릭터 덕후 있니? (도움 필요)14 11.20 21:08 41 0
개명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 11.20 21:07 11 0
유튭 프리미엄 이민 갈 나라 추천해주라ㅠ1 11.20 21:07 22 0
자취익들아 너네 매트리스에 진드기 시트 붙여놨어??1 11.20 21:07 11 0
어렸을땐 사우나 냉탕 구석이 진짜 무서웠어 11.20 21:07 15 0
자격요건 '상경계'인 공고에 사과계열 출신인 내가 지원해도 될까..?9 11.20 21:07 21 0
수업 듣는 사람 찾아내서 박제하고 협박하는 동덕여대생들2 11.20 21:07 490 0
키 156인데 몸무게 50초로 보이면 날씬해보인단건 아니징❓1 11.20 21:07 19 0
이성 사랑방 혹시 여자가 여캠보거나 남자가 남캠보는 건 ㄱㅊ?4 11.20 21:07 70 0
회사 한번 들어가면 몇년 다녀 보통???? 11.20 21:07 8 0
오늘의 일상&인테리어 이모저모 40 23 11.20 21:07 479 1
지금 유럽 공사 중이야?1 11.20 21:06 15 0
제주도 2박3일 가는데 20인치 캐리어 오바야?1 11.20 21:06 21 0
아 진지하게 나 개쓰레기 스펙이여??? ㅋㅋ큐ㅠㅠㅠ 45 11.20 21:06 749 0
시끄러운 회사 직원 어떻게 대처해?? 11.20 21:0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귄지 2주됐는데 자취방 놀러가11 11.20 21:06 184 0
나 대륙 별로 사진 수!! 11.20 21:06 41 0
다들 아우터 모입어? ㅠㅠ1 11.20 21:06 42 0
물어뜯는 손톱 연장했다! 11.20 21:0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2 ~ 11/2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