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좋아하는 남자랑 한 공간에서 자주 얼굴보던 사이였는데 그 남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게 돼서 못보게 됐을때 찾아간적 있다고 하니까

어떤 남자가 그런건 좋아하면 당연히 하는거 아니야?라고

딴지거는 남자 심리는 뭐야?



 
익인1
웃기는 놈
4일 전
글쓴이
이 여자한테 어떤 감정인것 같아?
4일 전
익인1
아무 감정 안 느껴짐
4일 전
글쓴이
웃기는 놈이라매
4일 전
익인1
뭔 상관임 행동이 웃기다는 건데
4일 전
익인2
그냥 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말한더 아님?!
4일 전
글쓴이
만약에 딴지라면 왜 그런걸까?
4일 전
익인3
걍 본인 생각 얘기한거같은디.. 아무 생각 없어보임
4일 전
글쓴이
윗댓봐주라
4일 전
익인3
그냥.. 딴지여도 본인 생각이니까 얘기한거..
4일 전
익인3
너가 남자한테 마음 있나보네
4일 전
익인4
심리랄 게 없는데
4일 전
익인5
그냥 아무생각없어보이는데
4일 전
익인6
글쓴이가 마음 있어서 계속 물어보면서 의미 부여하는 거였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10 8:4836165 0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63 10:5519307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45 8:4416990 0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30 13:343382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7618 2
근데 인티 포인트는 어디에 쓰는거야????! 1 10.04 00:27 32 0
강아지 똥꼬냄새 원래 일케 심해…?18 10.04 00:27 475 0
난 언젠가 종교 만들꺼야 2 10.04 00:27 3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갑자기 내가 왜 불안한지 깨달아버림6 10.04 00:27 194 0
편의점이나 마트 냉면중에 맛있는거 아는사람!!1 10.04 00:27 17 0
썸남한테 집을 얘기하기가 어려워 임대아파트라 ㅠ3 10.04 00:27 61 0
쿠팡와우에 파는 더마틱스 울트라겔도 정품이겠지? 10.04 00:26 218 0
짝눈 교정하려는데 눈 하나만 수술할수있지?3 10.04 00:26 29 0
모바일청첩장은 어디까지 돌리는게 맞아? 10.04 00:26 21 0
27워홀 가고싶은데 3 10.04 00:26 28 0
자차감도 안산지 꽤 되니까 포인트 많이 없네5 10.04 00:26 53 0
오히려 대기업이 성적이나 경력 안 보는 거 같음..2 10.04 00:25 513 0
쿠팡 뜯은것도 환불돼,,?2 10.04 00:25 29 0
기립성 저혈압 심한데 방금 일어나다가 다리경련왔어.. 10.04 00:25 18 0
하... 응급실가야하나 안가도되것지?4 10.04 00:25 46 0
친오빠랑 연끊어도 살 수 있어? 3 10.04 00:25 56 0
벌린 입 크기 작은거 은근 불편하네 10.04 00:25 15 0
반집업 니트 여자는 잘 안입음??;1 10.04 00:25 44 0
왤케 날 자기 멋대로 판단하는게 싫지ㅠ1 10.04 00:25 29 0
나 키 156인데 왜 사람들은 160 넘는 줄 알까1 10.04 00:2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42 ~ 10/8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