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치원때 툭하면 우는애 있어서 내가 넌 울보야 이랬는데, 걔가 또 우니까 봐 울보잖아 이랬는데 아직도 죄책감가짐
2.초1때 학원가기 싫어서 학원에서 글쓰기 싫다고 선생님한테 소리지름. 선생님한테 미안함
3.중딩때 친해진 언니한테 언니너무 뚱뚱해 ㅋㅋㅋ라고 놀림 죄책감 듦
4.주변에 쓰레기통 없어서 반창꼬 1장 버림.... 죄책감들음
5.학교늦어서 무단횡단함... 죄책감 듦..
6.잼민이때 엄마한테 혼나면, 엄마는 친엄마도 아니야하면서 아줌마라고 부름... 죄책감듦
진짜 사소한거에 죄책감 느낌...